이 글은 여러분들이 이 주제에 대해서 스스로 연구하시도록 제공해드리려는 의도에서 쓴 것입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쿠란은 절대 무류합니까(Is the Qur'an Infallible)?

이 글을 쓴 이유는 무슬림들이나 유대인들을 조롱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들도 타당한 지식을 얻게 되기를 원해서이며 더 나아가 그들도 성경을 연구하기를 바람에서입니다.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 원하시며 아무도 즉 무슬림들이나 유대인들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사전 출처- https://namu.wiki/w/%EC%BF%A0%EB%9E%80 - ". . .모세 오경에서 서술된 유대교와 가장 다른 부분은 구약성경에서 거의 한 권을 다해서 서술해 놓은 제사의 부재에 있다. 유대교에서 속죄는 죄인의 죄를 전가 받은 흠없는 양 같은 제물의 피로써[28] 이뤄지는데 쿠란에서의 서술은 문에 들어가 빌며 '용서를'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속죄가 이루어진다고 적혀있다.[29] 현대 무슬림들이 명절 때 하는 제사는 이스마엘을 대신하여 잡은 숫양을 기념하는 제사이다. . . 마리아는 이므란의 딸[32]로 되어있는데, 이 이므란은 아론과 모세의 아버지로 여겨지고 있다. 그리고 마리아에 대하여는 아론의 누이라고 기록되어 있다.[33] 이는 명백하게 모순되는데, 아론과 모세의 활동시기는 B.C. 1800년 즈음이고, 마리아의 활동시기는 B.C. 5~4년 정도다. 천년 이상의 차이가 있는 것."

쿠란과 과학은 서로 동의합니까? 무슬림들은 쿠란이 절대 무류(無謬)한 신의 말씀이며 천사 가브리엘이 선지자 무함마드에게 주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참조 Qur’an 10:15, 37; 56:77-79; 69:44-48; 85:21-22). 많은 무슬림들은 쿠란이 오류가 없으며 변하지 않는 신의 말씀이므로 이슬람 샤리아(=율법)를 시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쿠란은 대단찮은 도둑질에도 손을 절단시키라고 하며(쿠란 5:38), 무슬림 남성들은 노예를 소유할 뿐만 아니라 또한 노예 여성들과 무한의 성관계(쿠란 2:221; 4:3, 24-28; 23:5-6; 33:50-52; 70:30) 및 어린 아이와의 결혼 허용(65:4-5, “생리에 이르지 아니한 여성 즉 나이가 어려서 아직 생리를 하기 전의 여성”), 그리고 유대인들 및 기독교인들이 항복할 때까지 성전(聖戰)하라(쿠란9:29)고 가르칩니다. 만약 절대 무류(無謬)성을 주장하는 쿠란에 하나의 오류라도 입증이 된다면 진리라고 믿는 무슬림들의 모든 교의(敎義)가 허위(虛僞)라는 것입니다. 오늘은 무함마드가 하늘로부터 내려 받았다는 절대 무류(無謬)하다는 쿠란의 몇 가지를 살펴 볼까합니다.

일곱 지구

쿠란 65장12절을 보면 일곱 지구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슬람학 박사 최영길님께서 번역하신 한국 꾸란 65:12 하나님께서 철천(=seven heavens)을 창조하사 대지도 그와 같이 창조하신 분이시라 그 사이를 통하여 그분의 계시가 계속되었나니 하나님은 모든 일에 전지전능하시고 모든 것 이 그분의 지혜안에 있다는 것을 너희가 알도록 함이라

저는 아랍어를 모르지만 이집트에서 이슬람 교육을 받으시고 성장하신 기독교도 우사마 닥독(Usama Dakdok)님께서 아랍어를 유창하게 읽고 쓰고 말하시며 쿠란을 원어 그대로 번역하셨습니다. 그분의 정확한 번역문 쿠란을 보면 하늘에 사무친다는 뜻의 철천(徹天)이 아니라 일곱 하늘을 의미하며 그리고 대지도 그와 같이 창조했다라는 말이 아니라 같은 수의 지구를 창조했다라는 말입니다. 즉 알라가 일곱 지구를 창조했다는 말입니다.

우사마 닥독(Usama Dakdok)님께서 번역하신 쿠란 65:12, “Allah is who has created seven heavens and the same number of earths. The divine command comes down through them all so that you may know that Allah has might over all things and that Allah indeed surrounds all things in knowledge”.

즉 “알라가 일곱 하늘 및 같은 수의 지구를 창조했다(“Allah is who has created seven heavens and the same number of earths.)”라는 말인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나머지 여섯 지구는 어디에 있습니까?

일곱 하늘

무함마드 알 알사부니, 제 18권 op. cit, p75 -”층을 두어 일곱개의 하늘이 창조되었으나 대지도 일곱 단계의 층으로 창조되었다는 점에 대하여 학자들 간의 견해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본절의 꾸란과 하디쓰를 근거로 칠층의 하늘과 일곱 단계의 층으로 대지가 창조되었다는 견해가 다수다,”

성서에는 세 종류의 하늘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첫째로는 대기를 뜻하는 하늘, 둘째로는 천체 그리고 셋째로는 여호와(야훼 / 야웨) 하나님(엘로힘)이 거주하시는 하늘이 있습니다.

여호와(야훼 / 야웨G2962 / H3068)의 말씀인 성경은 일곱 하늘 또는 일곱 지구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 터무니없는 일곱 지구와 일곱 하늘은 어디서 나온 아이디어입니까? 이 내용은 유대인의 전설(The Legends of the Jews)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루이스 긴즈버그(Louis Ginzberg)님이 번역하신 유대인의 전설(The Legends of the Jews)은 미슈나(Mishnah = 탈무드[Talmud]의 제1부를 구성하는 유대교의 불성문율집), 탈무드(Talmud) 및 미드라쉬(Midrash)에 있는 글을 연대순으로 편집 한 것입니다.  

유대인의 전설 제 1장 - Corresponding to the seven heavens, God created seven earths.

다음 링크는 이 글이 나오는 The Legends of the Jews 링크입니다.

Volume I: From the Creation to Jacob / Chapter I: The Creation of the World - https://www.sacred-texts.com/jud/loj/loj103.htm

슬라브어 에녹서, 아브라함의 언약과 유대인의 전설은 일곱개의 하늘에 대해 언급하며 심지어 지옥(gehenna)까지도 하늘에 있다고 합니다. 무함마드도 랍비들에 전승에 나오는 7개의 하늘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참 슬픈 일이지만 쿠란은 성경이 아닌 유대교(신비종교)와 영지주의가 사용했던 경전에서 나오는 내용들을 합쳐서 만든 엉터리 책이란 것을 금방 알 수 있습니다.

이슬람들에게는 특수한 타끼야(Taqiyyah)라는 교리가 있는데 무슬림들이 아닌 자들에게 이슬람을 보호하기 위하여 속이는 것이 허용됩니다. 또한 신실한 무슬림 학자들이 쿠란에 언급된 혐오스러운 것들은 경감시키고 쿠란 65장 12절과 같은 황당한 구절들은 적당히 좋게 거짓말로 번역을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사마(Usama Dakdok)님과 그분의 동료들께서는 거짓 없이 쿠란을 원문 그대로 번역하신다고 합니다.

다음은 왜곡되지 않은 영문 쿠란을 구입하실 수 있는 링크입니다.

https://www.amazon.com/Generous-Accurate-English-Translation-Holiest/dp/098241370X

알라는 최고의 사기꾼이다

쿠란 3:54 그들이 음모를 하나 하나님은 이에 대한 방책을 세우셨으니 하나님은 가장 훌륭한 계획자이시라(=And they deceive and Allah deceived and Allah is the best deceiver = 그들은 속이고 알라도 속인다. 알라는 최고의 사기꾼이다).

번역 본이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정확한 번역을 보면 알라가 최고의 사기꾼이라고 코란은 언급합니다. 성경은 쿠란과 반대로 유혹을 당할 때에 아무도 "하나님(엘로힘)님께서 나를 유혹하신다."는 말을 해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엘로힘)께서는 악의 유혹을 받으실 분도 아니시지만 악을 행하도록 사람을 유혹하실 분도 아니십니다.

전쟁

무슬림들은 참으로 정당방위적인 공격만 하나요? 그리고 그들은 비무슬림들을 어떻게 생각하나요?

쿠란 2:216 비록 싫어하는 것이지만 너회에게 성전(올바른 번역은 ”전쟁“입니다)이 허락(=포고)되었노라(War is decreed to you and it is hated by you) 그러나 너회가 싫어해서 복이 되는 것이 있고 너회가 좋아해서 너희에 게 악이 되는 것이 있나니 하나님은 너회가 알지 못하는 것을 알고계시니라.

코란 9:14 그들에 투쟁하라(Engage in war with them / 그들과 전쟁하라). 하나님은 너희의 손으로 그들을 벌하사 그 들을 수치스럽게 하여 너희에게 승리를 안겨다 주시며 믿음이 있는 백성의 마음을 치료하여 주시니라

그들은 이슬람교도들이 아닌 즉 알라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들을(non-muslims infidels) 의미합니다.

코란 8:65 선지자여 믿음으로 싸움에 임하는 그들에게 힘을 북돋우라(= 오 선지자들이여 전쟁에 임하는 믿는 자들을 격려하라 / O you prophet, provoke the believers to engage in war) 너희가운데 이십명이 인내한다면 이백 명을 물리칠 것이며 너희가 백명 이라면 불신자들의 천명을 물리치 리니 그들은 우매한 백성이니라

성경은 서로 주의 깊게 생각하고 살펴주며 모든 일에 서로 배려하고 자극을 주어 사랑과 선행에 힘써야 한다고 언급하는데 알라는 싸우러 전쟁터에 가는 신자들을 격려하라고 합니다.

히 10:24 서로 격려해서 사랑과 좋은 일을 하도록 마음을 씁시다.

코란 9:5 금지된 달이 지나면 너희가 발견하는 불신자들마다 살해하고 그들을 포로로 잡거나 그들을 포위할 것이며 그들에 대비하여 복병하라 그러나 그들이 회개하고 예배를 드리며 이슬람세를 떨 때 는 그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리니 실로 하나님은 관용과 자비로 충 만하심이라(So when the forbidden months are passed, so kill the polytheists wherever you find them and take them(as captives) and besieged them and lay wait for them with every kind of ambush so if they repent and perform the prayer and give the legal alms so leave their way free. Surely Allah is forgiving merciful).

무슬림으로 개종을 하지 않으면 살해하거나 종 또는 첩으로 잡어 가라고 쿠란은 언급합니다.

참수형

코란 47:4 너희가 전쟁에서 불신자를 만났을 때 그들의 목들을 때리라[=목을 베다, 참수하다를 의미함] 너희가 완전히 그들을 제압[=도살]했을 때 그들을 포로로 취하고(So when you meet those who became infidels so strike the necks[decapitate] until you have made a great slaughter among them ).

계시록 20:4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 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 예수(야슈아 / 예슈아)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엘로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마쉬악G5547 /  H4899)와 함께 천 년을 통치하더라.

랍비들에게 성경은 바보들, 여성들, 어린아이들에게나 어울리는 단순한 이야기 더미일 뿐입니다. 랍비들은 성경(토라)보다  탈무드를 우위에 둡니다. "바리새 서기관들의 가르침(탈무드)을 지키는 것이 토라를 지키는 것보다 훨씬 엄중해야 한다... 성경의 율법 (토라)은 범할 수 있다." (탈무드, 산헤드린 88b)

유대교 탈무드에 의하면 예수(야슈아 / 예슈아G2424 /  H3091 )님을 섬기는 기독교도는 우상 숭배자이며 우상숭배자는 목 베임을 당해야 한다고 합니다. “탈무드를 거부하는 ‘미님’ (minim기독교도들)이나 그 외 모든 자들과 그들의 자손은 지옥에 떨어져 영원히 고통받을 것이다.” (rosh hashanah. 17a)

이슬람이라는 종교도 또한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비무슬림들을 목을 베어 죽여야 한다고 합니다.

노아의 법에 대한 자세한 것은 다음 링크들을 참조하세요.

Former Rabbi has a warns Christians of the things looming on the horizon.

https://www.bitchute.com/video/QKCnRNyVvGX0/

DR LORRAINE DAY TELLS ABOUT THE PASSING OF THE NOAHIDE LAWS OCT 2019

https://www.bitchute.com/video/uZhMB3HSM1Nd/

AN AMERICA HOLOCAUST IS COMING-Exposing NWO AGENDA USA

https://www.youtube.com/watch?v=INI0Vc1vDRU

적그리스도

코란 5:72 하나님이 마리아 아들을 메시아라 말하니 그들은 분명 불신자들이라 메시아 가로되 이스라엘 자손들이여 나의 주님이고 너희의 주님인 하나님만 경배하라(Infidels indeed are those who said, “Surely Allah is the Christ son of Mary = ‘확실히 마리아의 아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다’라고 하는 자들은 분명히 이단이다.” And the Christ said, O children of Israel, serve Allah, my Lord and your Lord) 하나님을 불신하는 자 하나님께서 그들에의 천국을 금하시고 볼 지옥을 그의 거주지로 하게하니 죄인 들에게는 구원자가 없노라

누가(또는 무엇이) 적그리스도(안티-크리스토스 / Antichrist)입니까?

요일 2:22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그리스도(마쉬악)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적그리스도(안티크리스토스)는 그리스도(마쉬악)께서 여호와(야훼 / 야웨) 하나님(엘)의 아들이심(요일 4:15; 요일 5:5) 및 그분의 그리스도(마쉬악)이심과 육체로 오심(요일 2:22; 요일 4:2; 요일 5:1; 요이 1:7)을 부인하는 자들입니다(요일 2:22; 요일 4:1-요일 4:3; 요이 1:7). 오늘날 무슬림들과 유대인들은 이 진실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적그리스도의 영에게 지배 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요일 4:2 이하).

유대인들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마법사였으며 성적으로 문란했을 뿐만 아니라 돌로 만든 우상을 숭배했다고합니다.

Says Jesus ("Yeshu" and in footnote #6, Yeshu "the Nazarene") was executed because he practiced sorcery(Sanhedrin 43a).

예수("예수"와 예수 각주 #6에 "나사렛 사람")는 마법을 행하였기 때문에 처형당했다.(Sanhedrin 43a)

나사렛 예수는 성적으로 문란했으며 돌로 만든 우상을 숭배했다. 그는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았다.” (Sanhedrin 107b; sotah 47a).

예수는 처형을 받아 마땅할 자다: "유월절 전날 밤에 예수는 교수형에 처해졌다... 당신은 그가 변명할 가치가 있는 자였다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는 메시트(Mesith 협잡군) 즉 유혹하는 자가 아니었는가?“(Sanhedrin 43a)

“예수는 지옥의 똥물에서 펄펄 끓고 있다.” (Gittin 57a see footnote #4)고 말합니다.

코란 6:101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음이라 그분께는 배우자가 없는데 어떻게 자손이 있느뇨 그분 이 만물을 창조하셨으니 그분이 모든 것을 아심이라(= 아들이 있겠느뇨? The inventor of the heavens and the earth. How can he have a son when he has no female).

[한글 뉴킹제임스]눅 1:35 그 천사가 대답하여 그녀에게 말하기를 "성(The HolyG40) 령께서(GhostG4151) 너(theeG4571)에게(uponG1909) 임하실 것이며(shall comeG1904) 가장 높으신 분의(of the HighestG5310) 능력이(the powerG1411)  너를(theeG4671) 덮으리니(shall overshadowG1982), 그러므로(thereforeG1352) 너에게서 탄생하실 거룩한 이는(that holy thingG40) 하나님(엘로힘G2316  / H430 야훼 / 야웨 G2962 / H3068)의 아들G5207 이라 불리우리라2564.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성령으로부터 잉태했다고 언급하지 않습니다.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으로(성령으로) 잉태하셨습니다. 만약 그리스도(마쉬악G5547 / H4899 )께서 성령으로부터 잉태하셨다면 성령이 그리스도(마쉬악)의 아버지가 됩니다? 그러나 누가복음 1장 35절에 나타나듯이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으로 잉태하셨습니다. 이는 신들과 사람들의 자손이라 일컬어지는 존재에 대한 고대 이교 전설들과 대조되어, 육체적 교섭(交涉)이 전혀 없었습니다.  유대교 카발라에 의하면 쉐키나는 하늘 여신(여왕)이며, 하나님의 신부이다고 합니다. 매주 안식일에 신(엘 = El)과 여신 쉐키나는 아가서를 실행한다고 합니다.

현대 (카발라) 유대교에서 쉐키나는 안식일의 여왕이며, 안식일은 음양의 합일이 이루어지는 날이다. (아담의 범죄로 인해 쉐키나는 유배(exile)에 올랐지만, 선한 여신 쉐키나는 이스라엘 민족을 버려두지 않고 매주 안식일에 찾아온다고 한다.) 이 점은 신비주의 카발라의 일파를 이룬 거장 랍비 루리아(Rabbi Isaac Luria)의 안식일 찬가(Sabbath Hymn)에 대한 주석에서도 잘 볼 수 있다. (출처: Annotation of the Sabbath Hymn of Rabbi Isaac Luria<<)

코란 39:04 하나님께서 아들을 원하셨다면 그분께서 창조한 자 가운데서 그분이 원하신 자를 선택하셨으리라 그러나 그분께 영광이 있으소서 그분은 홀로 계시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시라

무슬림들과 유대인들은 유일신을 주장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어떻게 말하고 있나요?

많은 사람들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마리아로부터 잉태되시기 전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인물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성서 구절로 인하여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이전에 존재하실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신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엘로힘) 여호와(야훼 / 야웨)는 오직 하나인H259 여호와(야훼 / 야웨)시니

여기서 사용된 단어 "하나"는 스트롱 번호 H259이며, 에하드입니다. 에하드는 하나가 된, 결합된, 연합된, 즉, 하나; 또는 (서수로는) 첫째, 처음의 뜻을 담고 있습니다. 어근은 아하드(achad)이며 스트롱 번호는 H258입니다. 그것은 통합하다, 통일하다, 단일화하다, (상징적으로) (생각을) 집중[모으다]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창 19:24  여호와께서H3068 하늘 H8064 곧 여호와H3068 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본문에 곧은 성경 번역자들이 덧붙인 말입니다. 즉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하늘 여호와(야훼 / 야웨)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한분은 지상에 계셨고 그리고 다른 한 분은 하늘에 계셨습니다?!

어느 분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육체적 탄생 후에 아들이 되셨다고 주장합니다. 그들은 잠언 30장 4절의 말씀이 예언이며 - 그것은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그 때 아들이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그렇지만 주의(注意)해야 할 것은 잠언 30장 4절에서 열거된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하신 모든 일이 과거 시제로 기록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이 본문에서 어떠한 미래 시제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잠 30:4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지, 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지, 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지, 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지, ☞그 이름이 무엇인지, 그 아들의 이름이 무엇인지 너는 아느냐☜

누가 창조하시고 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오신 분이십니까? 그리고 이 잠언은 언제 기록되었습니까?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세상에 오시기 거의 1000년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요 1:1-3 태초에 말씀이(호 로고스 theG3588 WordG3056)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분을 통하여 창조되었으며, 창조된 것 중에 그분 없이 창조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엡 3:9 또 예수(야슈아 / 예슈아) 그리스도(마쉬악)를 통하여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안에서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감추어져 왔던 신비의 교제가 무엇인지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려는 것이니

예수(야슈아 / 예슈아)께서 존재하는 모들 것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그분은 하나님(엘)이십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것은  야훼께서 태양신 혹은 북극성인가? 참조하세요.

코란에 의하면 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을 포함한 모든 비이슬람들과 친구로 사귀지 말라고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항복하여 인두세를 낼 때 까지 전쟁을 하라고 합니다.

코란 5;51 믿는자들이여 유대인과 기독 교인들을 친구로 그리고 보호자로 써 택하지 말라 그들은 서로가 친구들이라 그들에게로 향하는 너희가 있다면 그는 그 무리의 일원이 거늘 하나님은 이 우매한 백성들을 인도하지 아니하시니라

코란 9:29 하나님과 내세를 믿지 아니 하며 하나님과 선지자가 금기한 것을 지키지 아니하고 진리의 종 교를 따르지 아니한 자들에게 비록 그들이 성서의 백성(유대인들과 기독교인들)이라 하더 라도 항복하여 인두세를 지불할 때까지 성전하라(=전쟁하라 / Engage in war with those who do not believe in Allah)  그들은 스스로 저주스러움을 느끼리라

유전적 신화

쿠란 86:6-7에는 인간이 떨어지는 한 방울의 정액으로 창조되며 또한 그 정액은 등뼈와 늑골 사이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정액이 등뼈와 늑골 사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남성 생식기에서 분비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또 다시 여기서 우리는 쿠란의 오류를 볼 수 있습니다.

창세기 2장 21-22절을 보면 여호와(야훼 / 야웨) 하나님(엘로힘)께서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아담의 갈빗대 하나를 취하여 여자를 만드셨다고 말씀하십니다. 성경을 신뢰하지 않는 자들은 이 말씀을 비웃고 비과학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러할까요? 참 재미있는 것은 오늘날 흉관(胸管) 외과 의사들은 뼈 이식(移植)을 위하여 사람들의 갈빗대를 반복적으로 제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간의 손가락이나 발을 절단하면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갈빗대는 다시 자라나며 특히 유아의 갈빗대는 완벽하게 갱생합니다.

한국창조과학회: 이브의 배꼽, 아담의 갈비뼈 - 이따끔씩 성경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성경의 내용을 조롱하는 것 중의 하나가, 성경대로라면 남자의 갈비뼈 수가 여자 보다 하나가 모자라야 하는 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음으로 성경이 한갖 꾸며낸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실제로 성경(창 2:21-22)에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 하나를 취하셔서 이브를 만드셨다고 되어 있으므로, 분명 하나님께서 아담의 갈비뼈 하나를 취하신 것은 사실일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갈비뼈 하나를 아담이 상실했다 하더래도 그의 자손은 여전히 완전한 수의 갈비뼈를 갖고 태어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생물학적으로는 이와 같은 현상을 가르켜서,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말로서 설명하고 있는데, 쉽게 예를 들어 보기로 하자. 가령 우리가 살면서 사고로 눈을 한 쪽 다치거나, 팔을 하나 잃어 버리게 되었다고 하였을 때, 그 뒤로 부터 태어나는 모든 우리의 자손들이 팔이나 눈이 하나인채로 태어 난다면, 우리가 살아 있을 때 새로이 얻게 된 소위 '획득 형질'이 우리의 다음 세대에게로 '유전'된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경험적으로 관찰을 통하여 아는 사실은, 아무리 우리가 사고로 팔 다리를 잃게 되었다 하더래도 여전히 우리의 자손은 두 팔과 다리를 갖고 태어 난다는 사실이다. 과거 19세기에 프랑스의 라마르크라는 사람은 이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기린의 목이 긴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 적이 있었다. 처음에 기린의 목은 그리 길지 않았었는데, 높은 나뭇가지에 있는 열매를 따먹으려고 자꾸 목을 뻗침으로 목이 길어지게 되었고, 그 뒤 그의 자손들이 그 형질을 물려 받아 그 뒤로는 기린의 목이 모두 길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이론을 가리켜 '용불용설'이라고 불렀는데, 그 뒤 유전학적 지식이 늘어남에 따라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게 되었고, 따라서 획득형질이 유전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유전학에 있어서 하나의 법칙이 되었다. 이같은 유전학적 법칙에 비춰 볼 때, 아담이 갈비뼈 하나를 잃은 사실은 그에게만 국한되는 일이요 그의 자손에게는 하등 영향을 주지 않는 일임을 쉽게 알 수 있음으로, 따라서 성경의 이 기록을 가지고 오늘날 남자의 갈비뼈가 여자의 갈비뼈와 그 숫자가 같다는 사실에 대해서 성경의 기록이 마치 잘못된 것인 양 놀리는 것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는 이야기가 된다.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러면 과연 아담이 하나님께서 갈비뼈 하나를 취하심으로 평생 갈비뼈 하나가 모자라는 채로 그의 생을 살았을 지를 생각해 보기로 하자. 우리 몸을 잘 관찰해 보면, 갈비뼈는 골막이라고 하는 섬유성 조직에 의하여 덮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이 골막 조직은 바로 그 안에 뼈를 만들어 내고 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역할을 함으로, 이 조직만 살아 있으면 갈비뼈가 다시 재생되어 생겨 날 수 있게 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병원에서 갈비뼈를 잘라내는 수술을 하더래도 의사들이 이 골막 조직을 다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잘라내면, 차츰 갈비뼈가 재생되어 수술 후에 곧 상처가 아물고 원래의 모습으로 회복이 되게 된다. 그렇다면, 누구 보다 이 사실을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아담을 잠재우고 갈비뼈를 꺼내는 수술을 하실 때 왜 이 골막 조직을 남겨두고 수술하지 않으셨겠는가? 어쩌면, 아담의 갈비뼈는 얼마 후 멋지게 재생이 되어 하나님의 수술로 인한 아무런 불편도 겪지 않고 지내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때로는 놀라울 정도로 성경을 믿지 않으려고 한다. 그것은 어쩌면 성경이 누구라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너무나도 쉽게 씌여져 있는 까닭인지도 모르겠다.

하늘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붙들고 계시는 알라(하늘은 우리 머리에 떨어질 수도 있으며 부상시키거나 죽일 수도 있다)

고대 중국인들이 거대한 거북이가 지구를 받치고 있었다고 믿은 것처럼 무하마드는 하늘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알라가 붙들고 계신다고 믿었습니다.

쿠란 22장 65 하나님께서 대지위의 모든 것과 그분의 명령으로 바다를 다 니는 배들로 하여금 너희에게 복 종케 하셨음을 너희는 알지 못하 느뇨 그분의 허락 없이는 비가 땅에 내리지 못하도록 하시었노라(And he holds the heaven so that it will not fall on the earth except with his permission.) 실로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친절하시고 자비로우시니라

우사마님께서 번역하신 쿠란 22장 65절을 보면 “Do you see that Allah has made what is on the earth subservient to you and the ships run in the sea with his command? And he holds the heaven so that it will not fall on the earth except with his permission. Surely Allah is with the people, compassionate, merciful.” 즉 “... 그리고 그분의 허락 없이는 하늘이 땅에 떨어지지 않도록 붙들고 계시느니라...”라고 나옵니다. 그런데 한글 꾸란은 “.... 그분의 허락 없이는 비가 땅에 내리지 못하도록 하시었노라”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한국 쿠란 번역은 상당히 많이 오역되어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영어 꾸란 “He withholds the sky(rain) from falling on the earth except by His leave: ...”(Abdullah Yusuf Ali 번역).

아브둘라님의 번역문 역시 비는 원문에 없는 말이라는 것을 알리며 그분께서 하늘이 땅에 떨어지는 것을 억누르고 계신다고 역하였습니다.

성경은 하늘이 천창같이 만들어져 그것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나님(엘로힘)께서 붙들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야훼 / 야웨) 하나님(엘로힘)께서 지구(H776, 에레츠 지구, 흙, 땅을 의미)를 허공에 달아놓으셨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욥기 26장 7절).

[공동번역]욥 26:7 북녘에 있는 당신의 거처를 공허 위에세우시고 땅덩어리를 허공에 달아 놓으신 이,

[NKJV]욥 26:7 He stretches out the north over empty space; He hangs the earth on nothing.

한국창조과학회: 지구는 허공에 떠 있다 -성경은 지구가 허공에 놓여 있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구는 어떤 받침대 위에 놓여 있거나 어떤 지지대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없는 텅빈 공간에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He stretches out the north over empty space ; He hangs the earth on nothing)” (욥 26:7) 라는 말씀을 영어 번역본(NKJV)에서 해석해 봅니다. 먼저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지구의 북쪽(the north)을 허공(empty space)에 펴신다(stretches out)”는 의미입니다. 여러 영역본(NKJV, NRSV, NASB 등)과 히브리어 성경 원문에는 그냥 북쪽(the north)이지 거기에 우리 개역 한글성경처럼 '하늘(sky)'이란 말이 첨가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신다”는 표현보다는 ”지구의 북쪽을 허공에 펴신다”라고 표현해야 바른 의미가 됩니다. 다시 말하면 지구의 북쪽이 어디에 걸려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허공(empty space)에 펼쳐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말씀의 의미는 다음 구절인 ”땅을 공간에 다시며 (He hangs the earth on nothing)” 라는 말씀으로 잘 보충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공간'이라고 번역된 nothing은 '아무 것도 없는 것' 즉 무(無)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땅을 공간에 다신다”는 말씀은 '지구를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 다신다'는 의미인 것입니다. 결국 위의 말씀에서 '허공'(empty space)이나 '공간(nothing)'은 같은 의미이고 지구는 어디에 의지해서 있는 것이 아니라, 아무 것도 없는 허공에 마치 큰 풍선이 떠 있는 것처럼 그냥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 얼마나 지구의 놓임 상태를 과학적으로 잘 표현하고 있는 말씀입니까? 욥기는 약 2,500년 전에 기록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 시기라면 사람의 지혜로서는 지구의 놓임을 누구도 그렇게 말할 사람은 없었을 것입니다. 

펼쳐지고 평평한 지구

고대인들은 지구가 평평하며,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도는 것으로 이해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수천년 전에 이사야는 지구가 둥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개역개정]사 40:22 그는 땅 위 궁창(H2329 히브리어 '후그' 원, 둥근 천장을 의미함)에 앉으시나니

[NKJV]사 40:22 It is He who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즉 여호와(야훼 / 야웨)께서 '땅의 원' 위에 circle of the earth(후그 하아레츠) 앉아 계신다고 단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쿠란의 저자는 지구가 펼쳐져 있으며(spread out) 평평하다고 언급합니다. 여기서 언급된 아랍어 사타하(sataha)는 납작한 상면 및 집의 지붕 혹은 방 그리고 상면을 납작하게 만드는 것을 설명하기 위해 사용되었습니다. 같은 어근에서 유래한 단어들은 평평한 윗면, 지붕 또는 방 그리고 외형에 있어서 평면, 구르는 핀(확장으로 반죽), 평지 혹은 편평한 부분을 의미합니다.

꾸란 88:20 대지는 어떻게 펼쳐졌는가를 숙고하지 않느뇨.

쿠란에 의하면 지구는 양탄자처럼 펼쳐있으며 침대처럼 평평하며 또한 산들은 바람이 부는 날에 신문지를 날아가지 못하도록 신문지 모서리에 벽돌들 놓은 것처럼 평평한 땅을 고정하고 있다고 합니다.

쿠란 71:19 하나님은 너희들을 위해 대지를 융단처럼 펼쳐 주셨으니.

Qur'an 71:19 And Allah has made the earth for you as a carpet (spread out)

꾸란 2:22 그대들을 위해 대지를 침상으로 하늘을 천정으로 두셨도다. . .

Qur'an 2:22 [He] who made for you the earth a bed [spread out] and the sky a ceiling . . .

꾸란 15:19 하나님은 대지를 펼쳐(양탄자처럼) 그 안에 산들을 세워 고정시키고

Qur'an 15:19 And the earth We have spread out (like a carpet); set thereon mountains firm and immovable. .

꾸란 21:31 하나님은 대지를 산들을 고정시켰으니 그것이 동요치 못하도록 함이며 ,,,

꾸란 18:47 하나님이 산들을 움직이는 날 그대는 노출되어진 대지를 보리라 하나님은 그들 모두를 불러 모을 것이며 그들 가운데 아무도 남겨 두지 아니하리라.

즉 쿠란 18:47 & 20:107에 의하면 평평한 땅의 있는 산들이 없어지면 세상 종말을 볼 것 이라는 말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 지구는 둥글다 -성경은 ”지구는 둥글다”고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실 때 내가 거기 있었고 (When He prepared the heavens, I was there, When He draw a circle on the face of the deep)” (잠 8:27) 라는 말씀의 영문 번역을 봅니다. ”궁창으로 해면을 두르실 때”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깊음의 표면 위에 원(圓)을 그리실 때” 라는 의미입니다. 여기서 ”깊음의 표면 위에 (on the face of the deep)”라는 표현은 창세기 1장 2절에 나오는 ”깊음 위에(on the face of the deep)” 라는 표현과 완전히 일치하는 말씀으로 천지 창조 초기의 지구의 모습을 나타내는 말씀인 것입니다. 그리고 ”원을 그리실 때” 라는 말씀은 지구의 표면 위에 하나님께서 준비하신(He prepared) '하늘(궁창, heavens)로 원을 그리실 때(drew a circle)'라는 의미입니다. 즉, 지구의 표면에 하늘(궁창)을 둥그렇게 원형으로 그리셨다는 말씀입니다. 결과적으로 지구의 표면은 원형(구형)으로 되어 있음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땅의 거민들은 메뚜기 같으니라 (He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and its inhabitants are like grasshopper)” (사 40:22) 라는 말씀의 영문 번역(NKJV)을 봅니다. 여기서 ”그는 땅 위 궁창에 앉으시나니 (He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라는 표현의 의미는 ”하나님께서 지구의 원(圓) 윗쪽에 앉으시다” 라는 의미인 것입니다. 이 부분은 히브리어 원문에도 똑같은 의미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원형으로 된 지구 표면의 윗쪽 높은 곳에 앉으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그 높은 곳에서 '지구(땅)의 거민들(its inhabitants)을 바라보시니 메뚜기같이(like grasshopper) 작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상의 성경 말씀은 분명히 지구는 원형(구형)으로 되어 있다는 것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깊음의 표면 위에 원을 그리실 때 (He drew a circle on the face of the deep)” 라는 잠언 8장 27절의 표현과 '하나님께서 지구의 원(圓) 윗쪽에 앉으시다 (He sits above the circle of the earth)' 라는 이사야 4O장 22절의 표현에서 성경은 분명히 ”지구는 둥글다” 라고 증언하고 있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옛날 중국 사람들이 천원지방(天圓地方)이라 하여 ”하늘은 둥글고 땅은 모가 났다”고 하던 생각에 비하면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인 표현입니까? 지구가 둥글다고 확실히 믿은 최초의 사람은 15세기 말의 이탈리아 항해자 콜럼버스(Columbus) 였습니다. 그는 지구가 둥글다고 믿었기 때문에 동쪽에 있는 인도를 서쪽으로 항해해서 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1492년 그는 대서양을 서쪽으로 항해하기 시작해서 북아메리카의 서인도 제도에 도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그는 그곳이 인도인 줄 알았기 때문에 '서인도 제도'라는 이름이 붙게 되었다고 합니다. 오늘날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은 유치원 어린이까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약 2,700년 전 성경 기록 당시(잠언, 이사야) 사람의 지혜로는 상상도 못할 내용인 것입니다. 성경에는 많은 과학적 지식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지식이 과학적으로 연구된 후에야 비로소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내용을 기록하거나 번역할 때 바르게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구의) 북쪽'을 '북쪽 하늘'로 표현한다던가, 또는 지구가 둥글다는 의미의 '원형(circle)'이 삭제되어 번역되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지금까지의 성경말씀을 분석함으로써 "지구는 둥글며 허공에 떠있다"는 명백한 과학적 지식이 적어도 2,500년 전에 기록된 성경에 증언되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의 신화

하디드(Hadith)에서, 무하마드가 열병의 원인과 높은 체온에 대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 그들은 지옥의 불(부카리 4:483, 486)에서 왔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의학 연구를 통해 열병의 진짜 원인을 알고 있습니다. 열은 보통 주로 인플루엔자와 같은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일어나며, 목에 염증 혹은 감기에 걸리면 열이 오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대부분의 발열(온화한 기후에서)은 바이러스로 인해 일어나며, 호흡기 계통, 창자, 요로(尿路) 그리고 장(腸)에 미치는 질환입니다. 열대 기후에서 생기는 발열은 원생동물(박테리아보다 더 큰 기생충)에 의해 일어납니다.

말하는 개미

쿠란 27장 18절을 보면 솔로몬 왕 시대에 개미가 말을 하였다고 이야기 합니다. 개미는 말을 하지 않으며 향기 및 냄새 소리 등의 방법으로 서로 의사소통을 하는 사회적인 곤충입니다. 이는 자연계 관한 과학적 오류입니다.

꾸란 27:-18 그들이 개미의 계곡에 이르렀을 때 한 마리의 개미가 말하기 개미들아 솔로몬과 그의 군대가 깨닫지 못하고 우리들을 밟아 죽일지도 모르니 우리들 거주지로 들어가자. 솔로몬은 개미의 말에 웃음을 터트리며 말하기. . .

무슬림들은 성경에는 개미 이야기보다 더욱 터무니없는 열 뿔 달린 짐승을 다니엘이 보았다고 기독교인들에게 응수합니다. 그러나 이는 완전히 다른 상황입니다. 다니엘은 실제적인 열 뿔 달린 짐승을 본 것이 아니라 환상에 나오는 상징적 짐승을 보았습니다. 쿠란 27장 18절은 솔로몬과 관련된 역사적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리고 이슬람교도들은 실제 있었던 일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개미 이야기도 유대인의 전설(The Legends of the Jews)을 복사한 것입니다.  

Chapter V: Solomon - LESSONS IN HUMILITY

https://www.sacred-texts.com/jud/loj/loj406.htm

Great and powerful as Solomon was . . .On one occasion he strayed into the valley of the ants in the course of his wanderings. He heard one ant order all the others to withdraw, to avoid being crushed by the armies of Solomon. .

따얌뭄(모래로 얼굴과 손을 씻으라)

쿠란 5장 6절을 보면 물을 찾지 못했을 때는 물 대신 모래로 얼굴과 두 손을 씻으라고 언급되어 있습니다.

모래는 먼지가 가득하고 불결하기 때문에 모래로 얼굴과 두 손을 씻는 다는 것은 매우 비위생적입니다.

모든 것을 짝지어 창조

쿠란 51장 49절을 보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창조하시되 자웅을 두었다고 언급되어 있습니다(참조 꾸란 43:12; 50:7).

참으로 모든 짐승들이 암컷과 수컷으로 창조되거나 혹은 짝지어 만들어 졌습니까? 이는 암컷과 수컷의 성의 구별이 없는 무성생식 종류를 명백히 거부하는 것이며 또 다른 자연계 오류입니다.

과일을 먹는 벌

최영길님께서 번역하신 한국 꾸란 16:68-69 그대의 주님께서 은혜를 부여하사 벌에게 산과 나무와 사람이 사는 거주지에 집을 지으라 하시고 모든 꽃(=과일)에서 일용할 양식을 먹되 주님의 길을 따르라 이는 쉬우니라 하셨더라 그들 몸에서는 여러 가지 색깔의 마실것이 나오며 인간에게 유용한 치료약이 있으니 실로 그 안에는 숙고하는 백성을 위한 예증이 있노라.

Qur'an 16:69 Then eat from all the fruits and follow the ways of your Lord laid down [for you]. There emerges from their bellies a drink, varying in colors, in which there is healing for people. Indeed in that is a sign for a people who give thought.

이는 꽃이 아니라 과일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즉 모든 과일에서 일용할 양식을 먹되... 벌은 과일을 먹지 않으며 꽃에 있는 꽃 꿀을 부분적으로 소화될 때까지 꿀주머니를 이용하여 꽃꿀을 여러번 섭취하고 되내뿜는다고 합니다. 이렇게하면 꽃에 있던 수크로오스가 꿀벌의 입에서 나오는 전화 효소의 작용으로 전화당인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화된 단당류로 변화되면서 벌꿀이 만들어 지게 되는데, 벌들은 벌꿀이 만족할만한 품질을 얻을 때까지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떼를 지으며 일을한다고 합니다(위키백과 참조)

역사적 오신(誤信)

쿠란 28:8 파라오의 가문에서 그를 주어 양육하였으매 이는 그들에게 적이되었고 그들에게 슬픔의 원인이 되었으니 파라오와 하만과 그들의 군대가 죄지은 백성들이었기 때문이라(So the family of Pharaoh picked him up so that he may become an enemy to them and a grief. Surely Pharaoh and Haman and their troops were a sinners).

에스더서에 언급된 하만(Haman)은 파라오가 아닌 아하수에로 왕의 총리대신이었으며 유대인들을 해치려는 음모로 유명한 페르시아의 귀족이었습니다.

쿠란 28:38 파라오가 말하길 족장들이여나 외에는 너희를 위한 어떤 신도내가 아는바 없나니 하만아 진흙 으로 벽돌을 구어 내가 모세의 신을 볼 수 있도록 높은 공전(=탑 / tower)을 짓도록 하라 실로 나는 그가 거 짓말 하는자라 생각하니라(And Pharaoh said, “O you leaders, you have no other god that I know of but me. So kindle a fire to me. O Haman, on the clay. So make to me a tower so perhaps I may go up to the god of Moses, and surely I thank he is of the liars.)

우리는 여기서 파라오가 하만에게 탑을 지으라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국유의 논밭인 공전(公田)이 아니라 탑을 지으라고 한 것입니다. 무함마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애굽 탈출 사건과 바벨탑 사건 이야기를 혼동한 것 같습니다.

꾸란의 지리적 오류(The geographical errors in the Quran)

쿠란 18:83-85 그들이 그대에게 줄 까르나인왁(= Zu Alqarmain[= Alexander the Great / 알렉산더 대왕])에 관하혀 질문하리니 일러 가로되 내가 너희들에게 그것에 관하여 이야기 하리라 실로 하나님께서 그를 지상에 정립케 하사 모든 것에 이르는 방법을 그에게 부여하였노라 그리하여 그는 그길을 따랐으니

무함마드는 알렉산더 대왕(알렉산드로스 3세)을 위대한 예언자라고 하였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영어: Alexander The Great)은 고대 그리스 북부의 왕국 마케도니아 왕국의 아르게아다이 왕조 제26대 군주이었습니다. "세계의 끝"을 보겠다는 열망으로 알렉산드로스는 기원전 326년 인도를 침공했으나 병사들의 반발로 회군하였으며 바빌론을 제국의 수도로 삼기 위한 개발을 계속하던 와중이었던 기원전 323년, 알렉산드로스는 계획했던 아라비아 반도 원정을 시작하지 못한 채 바빌론에서 사망했습니다. 무함마드는 역사도 잘 몰랐으며 그 어느 역사가들도 알렉산드로스 3세가 예언자라고 믿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그 어디에도 알렉산드로스 3세의 에언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진흙의 샘으로 지는 태양(The Sun Setting in a Muddy Spring)

코란은 지구가 평평하고 해가 뜨고 지는 곳이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 것 같습니다.

코란 18:86 그가 태양이 지는 곳에 이르렀을 때 그는 그것이 검은 바다로지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은 진흙의 샘으로 지고 = it setting in a muddy spring) 또 그 주변에서 한 무리의 백성을 발견했을 때줄까르나인이여 그들을 벌하거나 그들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은 너 의 권한이요 라고 우리가 말하였 더니

Qur'an 18:86 Till, when he reached the setting-place of the sun, he found it setting in a muddy spring, and found a people thereabout. We said: O Dhu'l-Qarneyn! Either punish or show them kindness.

최영길님께서는 태양이 검은 바다로 지는 것이라고 번역을 하였지만 이는 “그것은 진흙의 샘으로 지고(it setting in a muddy spring)”입니다. 태양은 어느 특별한 장소로 가서 뜨거나 지지 않으며 인간은 해가 뜨고 지는 장소에 갈 수도 없습니다. 어는 특별한 곳이 아니라 지구촌 어디에서나 수평선 위에 해가 지고 뜨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는 공전(公轉)하며 자전(自轉)에 의해 밤과 낮의 구별이 생긴다는 것은 오늘날 초등학생들도 아는 지식입니다.

꾸란18:90 해뜨는 곳에 도착하니 그는 그곳에서 태양볕을 가리는 의복도 없는 한 백성위에 떠오르는 태양을 발견하고

쿠란 18:93 두 산봉우리에 도착하여 한 마디의 말도 이해 못하는 한 무리를 발견하였더라

알렉산더 대왕이 한 마디의 말도 이해 못하는 한 무리를 발견하였다고 언급합니다. 자 이제 94절을 봅시다.

쿠란 18:94-95 그들이 말하길 줄까리나인(= Zu Alqarmain[= Alexander the Great / 알렉산더 대왕])이여 고그와 마고그 부족이 이 땅을 해치고 있습니다 당신께 재물을 드리오니 저희와 그들 사이를 요새로 보호하여 주소서 라고 구원하더라 이때 그가 말하길 주께서 내게 주신 힘은 재물보다 더 훌륭하도다 그러므로 힘으로 도우라 내 가 너희들과 그들 사이에 방벽을 만들어 주리라

이제는 한 마디의 말도 이해 못하던 자들이 요새를 만들어 달라고 말을 합니다. 선지자 알렉산더 대왕이 그들에게 방벽을 만들어 줍니다.

코란 18:96-97 내게 쇠붙이를 가져오라 그 때 그는 두 산의 계곡사이를 메꾸니 풀무질을 하라고 하더라 그때 그것이 빨갛게 달구어지니 그 위에 부을 수 있도록 녹은 구리를 가져오라 하더라 그래서 그들은 등성이에 오 르지도 못하고 그곳을 파헤치지도못하더라

알렉산더 대왕이 만든 이러한 거대한 방벽은 역사에서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한 먼 동쪽 사람들이니 쇠붙이와 구리로 만든 거대한 방벽은 무함마드가 만들어 낸 황당한 이야기 일뿐입니다.

익사한 노아의 아들

성경은 노아의 아들들 셈, 함, 야벳이 보존되었다고 언급하는데 쿠란은 노아의 아들이 불신자들과 수영을 하다가 익사했다고 언급합니다.

쿠란 11:42 방주는 그들과 함께 산처럼높온 파도를 따라 표류하니 멀리 떨어져 있는 그의 아들을 부르더라 아들아 우리와 함께 오르라 불신자들과 함깨 하지말라 하였노라(And it[the ship] sailed on with them amid waves like mountains. And Noah called to his son, and he was apart: “O my son, embark with us and do not be with the infidels.”)

쿠란 11:43 아들이 대답하여 물에서 저를 구해줄 산으로 도퍼하겠나이다하니 노아 이르되 하나님이 은혜 를 베푸는 자 외에는 오늘 어느 것도 너를 구할 수 없노라 파도가 그들 사이에 들어 그는 익사자들 가운데 하나가 되었노라

벧후 2:5 옛 세상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하지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으며

남자와 여자의 등급

쿠란 2:282 . . . 두 남자의 중인을 세을 것이며 두남자가 없을 경우는 한 남자와 두여자를 선택하여 증인으로 세우라한 증인이 잘못 한다면 다른 중인이 기억을 할 것이기 때문이라

쿠란 4:11 하나님께서 상속에 관한 말씀을 하셨나니 아들에게는 두명의 딸에 해당하는 양을 . . .

이들은 여자들이 멍청하고 잘 기억도 못하며 비현실적이라고 합니다.

쿠란 4:34 남성은 여성의 보호자라(남성은 여성을 맡는다) 이 는 하나님께서 여성들보다 강한 힘을 주었기 때문이라 남성은 여 성을 그들의 모든 수단으로써 부 양하나니 건전한 여성은 헌신적으로 남성을 따를 것이며 남성이 부재시 남편의 명예와 자신의 순결 을 보호할 것이라 순종치 아니하 고 품행이 단정치 못하다고 생각 되는 여성에게는 먼저 충고를 하 고 그 다음으로는 잠자리를 같이 하지 말 것이며 셋째로는 가볍게 때려 줄 것이라(=채찍질하라 / 때려라[가볍게라는 말은 없습니다]) 그러나 다시 순 종할 경우는 그들에게 해로운 어 떠한 수단도 강구하지 말라 진실 로 하나님은 가장 위대하시니라(Men are in charge of women because Allah preferred some of them above the others and because of what they spend out their money. So good[women] are obedient, guarding in secret that which Allah has guarded. And of whom you fear rebellion, so preach to them and separate from them in the beds and scourge them. So if they obey you, so do not seek a way against them. Surely Allah was higher, big.)

쿠란은 일방적으로 남성 우위적인 입장에서 말하며 여인들을 업신여기고 가해하는 것을 허락합니다.

갈 3:28-39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마쉬악) 예수(야슈아 / 예슈아) 안에서 하나이니라 너희가 그리스도께 속한 자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벧전 3:7 남편된 자들아 이와 같이 지식을 따라 너희 아내와 동거하고 그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이는 너희 기도가 막히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여인들도 여호와(야훼 / 야웨) 하나님(엘로힘)의 은혜로 동등한 후사이며 만일 남편이 아내를 무시하고 학대한다면 그것은 하나님(엘로힘)이 사랑하시는 딸을 무시하고 학대하는 것입니다.

위키백과: 무함마드 - 당시 아라비아 각지에는 유대인들과 기독교 신자들이 거주하고 있었다. 셈어족 언어를 사용하던 사바인들도 아라비아에 거주하였는데 이들은 서로 종교적인 영향을 주고 받았다. 신성한 달이라 불리던 9월에 금식을 행하던 것은 사바인의 종교적 영향이다. 유대인들과 기독교 신자들의 영향으로 유일신 사상이 아라비아 반도에 전해지긴 했으나 대부분은 여전히 다신교 신앙을 가지고 살고 있었다. 카바 신전에는 360개의 우상들이 존재했었다. 이슬람의 알라도 카바 신전에서 모시던 신 중 하나였다. . . 무함마드는 자신이 53세 되던 해에 당시 9세였던 아이샤와 결혼을 하였다. 이것은 중동사회의 모델이 되어 현재에도 미성년 여아가 40~50되는 어른과 결혼하는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무함마드는 아이샤가 9세 때 성교를 가졌다고 한다.

무함마드는 아이샤가 여섯 살때에 정혼을 하였으며 그 아이가 아홉 살 때에 성교를 가졌다고 합니다. 소아성애는 탈무드에도 나옵니다.

A Jew may have sex with a child as long as the child is less than nine years old(Sanhedrin 54b).

“유대인은 아홉 살이 안 된 아이와 성관계를 가질 수 있다.”(Sanhedrin 54b)

바빌로니아 탈무드 복사

꾸란 5:32 이런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율법을 내렸나니 타인과 그리고 지사에 아무런 해악을 끼치지 아니한 자 가운데 한 사람이라도 살해하는 것은 모든 백성을 살해하는 것과 같으며 또한 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모든 백성을 구제하는 것과도 같다 하였으매 그리하여 선지자들이 말씀을 가지고 너희에게 오셨노라 그후에도 너희 가운데 대다 수는 지상에 과오를 저지르고 있더라.

바빌로니아 탈무드와 같은 이야기입니다. 다만 바빌로니아 탈무드에는 한 사람이 아닌 한 유대인입니다(The uncensored Sanhedrin 37a states, "He who saves a Jewish life, it is as if he saved the entire world."). 또한 탈무드는 무함마드가 태어나기 몇 백 년 전에 기록되었습니다. 혹시 무하마드는 랍비들이 쓴 탈무드와 성경(토라)를 구별하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요? 쿠란은 우리가 주장하는 것처럼 - 꾸란이 위조된 것이라면 - 그 안에서 모순들을 발견하라고 도전합니다.

꾸란 4:82 왜 그들은 꾸란을 숙고하지 않느뇨 만일 그것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부터 왔다면 그들은 그 안에서 많은 모순을 발견했으리라.

우리는 쿠란에서 과학뿐만 아니라 역사적 모순들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역사 및 과학의 오류를 담고 있는 쿠란을 누가 쓴 것인지 참으로 의문스럽습니다.

더 많은 자료들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십시오.

Usama Dakdok Rally "Islam: What You Need To Know“ - https://www.youtube.com/watch?v=pGEYvSwOYvI&t=3605s

Is Allah SATAN? Islam Exposed - https://www.youtube.com/watch?v=RdXL2CaBrv4

Women in Islam - https://www.youtube.com/watch?v=77SIsskUmW8&t=2576s

참 진리를 찾는 당신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